햄프씨드의 효능
햄프씨드는 한동안 언론에서 많이 보도 되면서 인기식품으로 떠올랐죠.
아직도 사랑받고 있는 식품이기도 합니다.
햄프씨드는 회춘 비법으로 알려지면서 더욱 슈퍼푸드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대마의 씨앗인 환각성분을 제거한 씨앗으로 안전해서 안심하고 드시면 됩니다.
대마는 마약류로 분류되어 있잖아요?
그런데 가공을 통한 껍질을 벗겨 환각 성분을 제거하여 건강식품으로 재탄생
한것이 햄프씨드입니다.
세계 6대 슈퍼 곡물로 선정 되어 있습니다.
그럼 햄프씨드의 효능을 한번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햄프씨드에는 오메가3. 오메가6.오메가9가 가장 이상적인 비율 1:3:1의 비율
함유로 혈관 건강에 좋으며 또 체내에서 합성이 힘든 필수 아미노산이나
단백질중 아르기닌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습니다.
노화 방지와 다이어트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우울감, 항산화제 비타민E,무기력 증상등과 성인병 예방
도움되는 마그네슘 들이 다량으로 들어 있습니다.특히 장어의 약4배 굴의
약12배에 달할 만큼 햄프씨드 속에는 풍부한 단백질중 아르기닌이 겨울철
면역력 향상에 도움이 됩니다.
또한 축적된 체지방을 줄여 주는 효과로 다이어트에 도움을 줍니다.
그리고 성장호르몬 촉진으로 남성의 정력이나 성기능 개선, 근육 조직 강화에도
도움을 줍니다.
날씨가 추워지면서 성인병을 가진 분들이나 연세가 있으신 분들은 작은
운동과 생활활식습관으로 심장을 튼튼히 하고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피를
맑게 하는 가장 기본중에 여러분의 밥상이 어떤지 체크해 보셔야 합니다.
겨울철 혈관 건강에 좋은게 이 햄프씨드입니다.
당뇨나 협심증 그리고 고지혈증이 있는 분들은 이 햄프씨드는 챙겨 드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햄프씨드에는 오메가가 풍부해서 샐러드는 밤등에 뿌려서 먹거나 또는 꼭꼭
씹어서 먹어도 굉장히 고소합니다.
부드러운 식감과 고소한 맛 때문에 아이부터 노인까지 거부감 없이 드실수
있습니다.
2016년 2월식약청에서는 대마씨와 기름에 들어있는 THC(환각성분)함량
활용기준을 마련해서햄프씨드를 식약처에 식품원료로 등록했습니다.
햄프씨드 속에 단백질이나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는 불포화지방산인 오메가 3~9와 같은 오메가 지방산이나 신진대라를 촉진하는 리보플라빈의 함량이 높기
때문에 혈관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줘서 많이 이용되고 있습니다.
우리 동의보감과 본초강목에도 햄프씨드가 등장합니다.
햄프씨드는 대마씨, 마자인으로 기록되어 있고 맛이 달고 독이 없고 지방질이 풍부해 장의병을 치료하고 염증의 가라 앉히며 당뇨와 신경통 풍습마비, 월경통 위장질환에 좋다고쓰여 있습니다.
특히 동의보감에서는 장의 병을 치료하고 염증을 가라 앉히는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햄프씨드는 혈관 건강에도 좋지만 저탄수화물,고단백질식품이고,앞에서
말했듯이 어린이에서 노인에 이르기 까지 필요한 성분이 아르기닌이 풍부합니다.
그럼 햄프씨드 먹는 법을 보겠습니다.
햄프씨드를 살짝 볶아서 보리차처럼 연하게 끓여서 수시로 물처럼 드시면 됩니다
또한 요리에 뿌려서 드셔도 됩니다.
햄프씨드부작용
하지만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해서 지나치게 많이 드시면 설사나 구토등의
위장관 질환증상을 호소할수 있습니다.
자신의 체질에 맞게 적당히 드시는게 좋습니다.
햄프씨드 보관법
햄프씨드 보관은 신선도가 중요 하기 때문에 적정한 시간에 빨리 드시거나 반드시 냉장보관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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