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북을 초기화해야 되는 경우 문제가 생겼거나 도저히 해결할 수 없을 때는 초기화를 하는 게 제일 빠른 방법입니다. 초기화 방법을 알아 두면 자주 사용하지 않아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그럼 맥북 초기화에 대해 자세히 알려 드리겠습니다.
맥북 초기화 방법 1
1. 자료를 백업 한다
맥북이든 노트북이든 초기화를 하기 전에 자료를 백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초기화 과정에도 모두 소멸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초기화를 하게 되면 모든 정보가 삭제가 됩니다. 그래서 맥북 초기화를 하기 전에 백업을 받아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맥북을 초기화하기 위해서는 인터넷에 연결될 수 있는 상황이어야 합니다.
2. 재부팅한다
자료를 모두 백업한 후에 맥북 공장 초기화를 위해 컴퓨터를 재부팅합니다. 초기화를 하기 위해서 메뉴에 들어갑니다. 컴퓨터가 다시 시작이 되면 control+command+R을 눌러 줍니다. 이때 주의사항은 컴퓨터가 켜질 때 눌러 줘야 합니다.
맥북 인텔 칩셋 이용하기
너무 오래된 맥북은 초기화를 해도 구입 당시 깔려 있던 버전이 설치가 됩니다. 그래서 오류가 나타 날 수 있습니다. control+command+R을 누르게 되면 최신 OS로 설치가 됩니다
M1 칩셋
. 전원을 완전히 종료 한 이후 전원 버튼을 꾹 눌러 줍니다. 새로운 화면이 나타나게 됩니다.
3. 맥 OS를 복구한다
화면에 맥 OS 복구 창이 나타나게 됩니다-화면 왼쪽 상단 복구지원-MAC 지우기를 누릅니다-그럼 모든 데이트를 영구적으로 삭제할지 물어보면 MAC 지우기를 누릅니다-이렇게 되면 맥북 공장 초기화가 됩니다 그리고 인터넷을 연결을 하면 됩니다.
4. MAC OS 유틸리티
팝업 창이 나타나게 되면 잘 삭제되었는지 확인하기 위해 디스크 유틸리티를 누른 후 확인하면 됩니다. 이렇게 하면 맥북 초기화가 완료됩니다.
맥북 초기화 방법 2
*T2 칩을 탑재한 맥북의 경우 해당합니다 (2008년 이후 맥북)
재부팅을 한 이후에 커멘드+R을 눌러 줍니다-로고가 나타날 때까지 눌러 줍니다-맥 OS 유틸리티가 나타납니다-메뉴에서 시동 보안 유틸리티 항목을 선택합니다-보완 시동은 보완 없음으로/허용된 시동 미디어는 외부 또는 제거 가능한 미디어에서 시동 허용으로 설정합니다.
디스크 포맷하기-디스크 유틸리티 항목으로 접속한 후 디스크 항목이 나타나며 이중 내장 디스크 내용이 나타납니다. 여기를 삭체 하면 됩니다. 지우기를 클릭한후 이름을 작성한 후 포맷을 하면 됩니다. 포맷을 한 후 설치 USB를 맥북에 연결 한수 재시동한 후 옵션 버튼을 누릅니다.
와이파이 연결이 나타나면 와이파이 비밀번호와 화살표를 눌러서 다음 화면으로 이동합니다. 여기까지 문제가 없으면 잘 진행됩니다. 업데이트하라는 화면이 나타나면 눌러주면 다음 화면으로 넘어갑니다. 그리고 맥 OS 다시 설치를 진행하면 됩니다.
클린 설치를 하게 되면 설치 USB가 없이 포맷을 진행하게 되면 인터넷 복구를 이용해서 설치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설치 USB 이용할 때와 다른 화면이 나타납니다. 지구 모양과 인터넷 연결하라는 화면이 나타납니다. 이때 클린 설치를 진행했던 방법으로 하시면 됩니다
*맥북 초기화 APFS 설치에 대해 사전 시동 볼륨을 생성할 수 없습니다
이와 같은 메시지가 나타나면 맥북의 파티션이 APFS로 설정이 되어 있지 않아서 오류가 발생하는 경우입니다. 이때는 MAC OS 설치 시 포맷을 APFS로 설정해주어야 합니다.
이상으로 맥북 초기화 방법을 알아 보았습니다.포스팅이 도움이 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