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창업비용

오늘은 편의점 창업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편의점이 없는 곳이 없을 만큼 그 숫자는 늘어나고 있습니다. 편의점 창업이 늘어나고 있으며 창업을 생각하고 있는 분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퇴직 후에 편의점을 창업하시는 분들도 많지만 젊은 층에게도 인기가 있습니다.

편의점 창업은 진입장벽이 낮으며 적은 금액으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편의점 중에 체인점을 생각하고 계시다면 gs25, 세븐일레븐, cu 등이 있습니다. 체인점을 이용하게 되면 개인 편의점보다 편리한 점이 많습니다.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서 회사에서 매장을 대신 구해 주는 것도 차이가 있습니다.

회사에서 매장을 대신 구해주게 되면 임차비용과 보증금 등을 모두 지원해 줍니다. 그로 인한 수익률은 낮아지는 점은 있습니다.

편의점별 창업비용

1. GS25

GS25 편의점은 편의점 중에 가장 많은 매장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개인 사업자와 기업 간에 비용을 얼마큼 지불하느냐에 따라서 투자금액 또한 달라집니다. 약 2270만원 플러스 @입니다. 수익 배분은 투자금액에 따라 달라지며 보통 계약기간은 5년입니다.

GS25 편의점은 개점에서 6개월 후 지원 담당자가 파견이 되어 조기에 정착을 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또한 지원되는 것이 있는데 전기요금,판매 활성화, 보험료 지원, 멀티 스토어를 지원해 줍니다. 콜센터가 24시간 운영되어 초보 창업자에게 도움이 됩니다.

A타입:담보 5,000만 원+점포 임차비용+개점 투자비+2,270만원

B타입:담보 3,000만 원+전대 보증금+개점 투자비+2,270만원

C타입:담보 3,000만 원+예치보증금+개점 투자비+2,270만원

GS25 편의점은 A타입은 5년/B타입과 C타입 4년 계약 가능. 창업해서 폐기 상품이 나오는 경우 일정 금액을 지원해 줍니다. 상품을 발주하게 되면 장려금뿐만 아니라 추가 지원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편의점 중에 1위를 차지하고 있다는 점도 메리트가 있습니다. 운영시간은 24시간 운영과 수익률 차이가 있습니다.

2. 이마트 24

이마트 24 편의점은 성과 공, 상생형, 창업지원형으로 나누어집니다.

성과공유형:점포 임 자비용+담보 5,000만 원+2,420만원

상생형:인테리어와 집기+담보 3,000만 원+2,420만원

창업지원형:점포 임차비용+담보 5,000만 원+2,420만원

이마트 24 편의점의 장점은 24시간 운영하지 않아도 되며 운영을 하든 안 하든 손해 보는 부분이 없으며 자유롭게 할 수 있습니다. 보통 편의점이 24시간 하는 게 대부분 이어서 이 부분이 창업주의 사정에 따라 장점이 되는 것입니다.

3. 세븐일레븐

세븐일레븐 편의점은 수익률이 좋은데 지원금을 많이 줍니다. 24시간 운영을 하게 되면 안정투자형 제외 500만 원씩 매달 지원을 해줍니다. 또한 전기 요금도 50%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세븐일레븐은 롯데와 제휴해서 혜택은 좋은 편입니다. 해외 식료품 점을 방문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됩니다.